1.천장 절반은 제집이니까요...
천장콘크리트에 못으로 구멍을 미세하게 뚫고 설치하면 어떤가요??
--- 콘크리트에 설치하나 합판에 설치하나 효과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.
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을려면 해머드릴이라는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. 못으로 잘 뚤리지 않습니다.
2.천장 합판에 달면 전등이 달린 곳(망치질을 하려고 떼어놓음)으로 소리가 세어나오지 않을까요?
--- 그 구멍에 설치하셔도 되고, 아닌곳에 설치하셔도 됩니다. 소리는 마냥 크게 트는게 아니고 듣기에 거슬리지 않고 편할 정도로 트시면 됩니다.
처음에 위에 귀를 트이게 할 목적으로 한두번 정도만 크게 사용하는 것이고 귀 트인 이후로는 작게 틀어도 잘 듣습니다.
3.화장실바닥이 난방배관이 없어서 층간 두께가 다른 곳 보다 10센티이상 얇지 않을까요?
화장실 천장에 설치해서 공포의 충격을 주고 싶은데요...어떤가요?
--- 화장실에 설치하시면 안됩니다. 화장실 환풍구는 전층에 공통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다른집에도 다 들립니다.
[ Original Message ]
1.천장 절반은 제집이니까요...
천장콘크리트에 못으로 구멍을 미세하게 뚫고 설치하면 어떤가요??
2.천장 합판에 달면 전등이 달린 곳(망치질을 하려고 떼어놓음)으로 소리가 세어나오지 않을까요?
3.화장실바닥이 난방배관이 없어서 층간 두께가 다른 곳 보다 10센티이상 얇지 않을까요?
화장실 천장에 설치해서 공포의 충격을 주고 싶은데요...어떤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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